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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a의 요리, BonaPlatO/맛있는 [홈베이킹]

홈베이킹[♥] 베이킹 도구 리뷰 :)

by Bona 2021. 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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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Bonajju에요 :)

 

 

오늘은 제가 그동안 야금야금 들여놓은 (내 돈 내산) "베이킹 도구"들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져볼까 해요.

 

 

전문가 뺨치는 도구들은 아니지만 홈베이킹을 시작하면서 하나하나 장만하는 재미가 있었던 도구들 :)

 

얼마나, 어떤 아이들이 있는지 한번 볼까요~?

 

 

짠, 전체 항공샷이에요 :), But, 리뷰하다보니 집안 구석구석 숨어있던 아이들이 많아서 아래 추가 사진들을 쭉쭉 더해서 리뷰했어요~

 

 

그럼 이제 하나하나 살펴볼게요,

 

 

첫 번째로, 계량스푼과 계량컵이에요. 

베이킹의 기본은 계량이라고도 하던가요~?

요 아이들은 엄마께서 쓰시던 걸 주셔서 따로 구매하진 않았어요.

(하지만 대부분 전자저울로 계량을 하다 보니 생각보다 많이 쓰이지는 않는 편이라,

초보 베이킹커 분들은 꼭 구매하지는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필수 구매 여부: 필수는 nO!

 

 

 

두 번째로, 1L짜리 계량컵과 레몬즙 짜는 기계예요.

계량컵 (PC폴리카보네이트 계량컵)은 B&C마켓에서 (5,990원) 주고 구매하였고,

레몬즙 짜는 기계는 역시 엄마표 협찬 :) 이랍니다.

생각보다 이 계량컵은 튼튼하고 고온에도 강하고, 짤주머니 대용으로도 유용하게 쓰이고 있어요.

레몬즙 짜는 아이는 아주 연약해 (?) 보이지만 가차 없이 레몬을 쥐어짜 주는데 아주 좋아요 :) 

필수 구매 여부: 필수는 nO! But 활용도는 높아요!

 

 

 

세 번째로, 푸드 프로세서에요.

원래는 각종 채소, 마늘, 고기 다짐기로 엄마께서 구매해 주셨던 제품인데 요즘은 베이킹에도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어요.

(스콘이나, 타르트지 만들 때 직접 손으로 힘을 들이지 않아도, 버터+가루류 섞는 용도로 아주 좋답니다. :))

필수 구매 여부: 필수는 nO! But 활용도는 높아요!

 

 

 

네 번째로는, 믹싱볼이에요.

크기 별로 3가지를 구비해 두었어요.

벨라 쿠진 믹싱볼+전용 뚜껑 3종 세트 제품 (24cm, 20cm, 16cm)이고 (29,380원)으로 쿠팡에서 구매했어요.

확실히 베이킹 용 믹싱볼은 얕고 넓은 것보다는 '깊은 제품'을 구매하는 게 내용물이 튀어나오는 것도 방지하고, 좋아요.

이 제품은 전용 뚜껑도 포함된 제품이라 중간에 반죽을 숙성시킬 때 탁! 덮어주면 되어서 너무 편리한 제품이에요-!

필수 구매 여부: 필수 구매 Yes!

 

 

 

다섯 번째로는, 체망과 밀대예요.

기존에 있던 작은 체망 (우측 빨강 손잡이)는 반죽 가루류를 체로 거를 때 작은 감이 있어서,

좀 더 크고 촘촘한 체망 (3,000원)을 다이소에서 추가로 구매했어요.

체 망이 두 겹으로 되어있어 미세 입자로 잘 걸러지고, 위쪽 좌우에 거치대가 있어서 볼에 걸치기에도 편리하답니다-!

필수 구매 여부: 필수 구매 Yes!

 

밀대는 드림 베이킹에서 박달나무 만두 밀대 (중)을 (2,800원)에 구매했어요.

폭 4cm, 길이 30cm로 베이킹에 사용하기에는 부족함이 없는 정도의 밀대인 것 같아요. 

필수 구매 여부: 필수는 nO! (If, 밀대 대용 제품이 있다면)

 

 

 

여섯 번째로는, 전자저울에요.

제품명은 라온 가정용 주방 전자저울 I2000이고 쿠팡에서 (8,270원)에 구매했어요.

손바닥으로 한 뼘 정도 크기의 저울이지만 '최대 1kg'까지 측정이 되고,

'소수점 첫째 자리'까지 측정이 되어 베이킹에 충분히 활용도가 있어서 잘 사용하고 있어요.

  필수 구매 여부: 필수 구매 Yes!

 

 

 

일곱 번째로는, 핸드믹서예요.

제품명은 오스터 (Oster) 히팅 핸드믹서, OHM7100-071이고 쿠팡에서 (79,880원)에 구매했어요.

제품은 도우 후크 (2개), 거품기, 반죽기 (2개), 보관케이스, 본체로 구성되어 있고요,

본체에는 7가지 속도 조절 버튼과 부스트 버튼, Heatosft 버튼, 반죽기 분리 버튼 등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특히 Heatsoft 버튼 기능은 재료를 섞으면서 동시에 차가운 재료를 상온으로 되도록 따듯하고 부드러운 열 바람을 이용해 버터류를 부드럽게 녹게 해 줄 수 있어서 특히 좋아요. (Good!

색감도 흰색에 실버 라인 + 로즈골드 조합으로 고급진 느낌이 물씬~

필수 구매 여부: 필수 구매 Y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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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덟 번째로는, 머핀 틀 (에그타르트 틀)이에요.

왼쪽에 6구짜리는 엄마가 쓰시던 제품이라 정확한 제품명과 가격은 알 수 없었지만,

굉장히 튼튼하고 6구짜리라 확실히 크기도 큰 편이에요. (역시 엄마가 주시는 건 뭐든 옳아요 T^T!!)

반면에 오른쪽 12구 낮은 머핀 팬 (Size: 355*265*25mm)은,

각각 쿠팡 (품명: 베이킹 팩토리/8,070원)과 드림 베이킹 (8,500원)에서 구매했어요. 

 

개인적으로는 6구짜리가 훨씬 튼튼하고 스크래치에도 강한 편이었고,

12구짜리는 여러 개 만들기에는 참 좋지만 완성품과 분리가 깔끔하게는 되지 않는 편이어서,

미리 버터나 덧가루류를 많이 발라두는 게 좋더라고요. (스크래치에도 조금 약한 편이에요. ㅜ_ㅜ)

미니 머핀이나, 에그타르트 만들기에 딱 좋은 사이즈예요-!

필수 구매 여부: (필요시) 구매 Yes! (사이즈별로 구매 가능)

 

 

아홉 번째로는, 휘낭시에 & 마들렌 틀이에요.

왼쪽에 있는 12구짜리 금괴 모양의 휘낭시에 틀과, 오른쪽의 12구짜리 마들렌 틀이에요.

모두 쿠팡에서 구매했고, 휘낭시에 (size: 335*260mm)는 (14,750원), 마들렌 (size: 33.9*26.3cm)은 (7,330원)에 구매했어요. 

어떤 차이인지는 몰라도 두 개의 틀 모두 테프론 코팅이 된 것으로 주문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T^T

휘낭시에 틀은 별도로 버터나 덧가루를 바르지 않아도 마들렌 틀보다 완성품과의 분리가 더 잘 되어서

저는... 마들렌 만들 때도 휘낭시에 틀을 몰래 종종.. 애용하곤 해요 :)

필수 구매 여부: (필요시) 구매 Yes! (사이즈별로 구매 가능)

 

 

 

 

열 번째로는, 파운드케이크 & 케이크 틀이에요.

직사각형 모양의 파운드 케잌 틀은 엄마가 쓰시던 제품이라 제품명과 가격은 알 수 없지만 (아쉽군.. T^T)

위에 보여드린 6구 머핀 팬처럼 굉장히 튼튼하고 내구성이 좋은 제품이에요.

그 아래, 원형 & 정사각형 팬 틀은 각각 3호 틀로 드림 베이킹에서 각 (6,000원)으로 구매했어요.

지난번 글을 올린 로투스 치즈케이크를 만든 틀도 바로 이, 정사각형 3호 틀이랍니다. :)

개인적으로는 3호 틀이 여러 면에서 선물 용도나 집에서 가족들끼리 먹기 좋은 사이즈인 것 같아요.

필수 구매 여부: (필요시) 구매 Yes! (사이즈별로 구매 가능)

 

 

 

 

열한 번째로는, 바게트 & 파이 틀이에요.

대일 미니 바게트 틀 (size: 330*150*33mm)은 (8,140원),

파이 틀 (품명: 대광 홈 높은 타르트/ size: 3호 205*190*30mm) (5,990원)에 모두 쿠팡에서 구매했어요.

바게트 틀은 사진처럼 아래쪽 구멍으로 공기와 수분이 통하는 별도의 틀이 있어야 굽기에 좋아서 (모양도 예쁘고요 :)) 틀을 구매 했어요, 너무 크지 않은 적당한 사이즈라 간식 정도로 만들어 먹기 좋은 사이즈예요.

파이 틀도 3호 원형 틀과 같이 사이즈라 가장 대중적인 (?) 사이즈로 편리해요 :)

필수 구매 여부: (필요시) 구매 Yes! (사이즈별로 구매 가능)

 

 

 

열두 번째로는, 식힘망이에요.

구떼 논스틱 식힘망 2개 세트 (size: 260*410mm)로 쿠팡에서 (5,050원)에 구매했어요.

깔끔하고 튼튼한 편이어서 빵 굽고 난 뒤에 식힐 때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어요.

(식힐 때는 밑에 가루가 떨어질 수 있으니 쟁반을 하나 놓고 식혀주시면 더 깔끔하게 이용 가능하답니다 :))

필수 구매 여부: 필수 구매 Yes! (눅눅해짐을 방지해줘서 필요해요)

 

 

 

열세 번째로는, 오븐용 쟁반이에요.

사각 쟁반은 오븐 (위즈웰 GL-48N)에 함께 포함되어 온 쟁반이고, 동그란 쟁반은 빌트인 오븐에 있던 원형 쟁반이에요.

오븐에 틀을 넣고 구울 때, 아래 그릴 망을 깔기도 하고 이 쟁반을 쓰기도 해요.

아무래도 그릴 망보다는 넣고 꺼내기가 더 수월해서 그릴 망보다 애용하는 편이랍니다. :)

필수 구매 여부: (필요시) 구매 Yes! (추가 구매 없이도 오븐 구매 시 포함된 제품으로 대체 가능해요)

 

 

 

열네 번째로는, 실리콘 작업대 & 스크래퍼예요.

파란색 작업대는 드림 베이킹에서 구매한 제품 (13,500원)이고,

오른쪽 아이보리색 에바 실리콘 작업대 (라지 사이즈/12,470원)는 쿠팡에서 구매했어요.

 파란색 작업대가 가로로 2cm 정도 크고 더 말랑해서 세척할 때 편리한 점이 있고, 

에바 작업대는 좀 더 쫀쫀? 하고 질겨서 튼튼하게 오래 사용 가능하다는 점이 장점인 것 같아요.

 

스크래퍼는 각각 드림 베이킹 (600원)과 B&C마켓 (990원)에서 구매하였고, (동일한 제품인데도 가격은 약간 달랐어요)

실리콘 작업대 위에서 쓰기에 좋은 위협적이지 않은 (? 덜 날카로운!) 제품이라 좋은 것 같아요.

필수 구매 여부: 필수 구매 Yes! (되도록 큰 사이즈가 사용하기 편리해요)

 

 

 

열다섯 번째로는, 오븐용 장갑 & 온도계 (2종)에요.

오븐용 장갑은 다이소에서 5천 원? 정도에 구매했던 것 같아요.

(저렴이 가격이지만 실리콘 층[?]이 굉장히 두꺼워서 열전달을 확실하게 막아준답니다-!)

필수 구매 여부: 필수 구매 Yes! 

 

그 아래 이홈 베이킹 비즈 디지털 온도계 (KT300)은 쿠팡에서 (6,500원)으로 구매했고,

이 아이는 헤이즐넛 버터의 온도를 잴 때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어요.

필수 구매 여부: 필수는 nO! But 활용도는 높아요!

 

 

 

요 아래 동그란 온도계는 쿠킹 플러스 오븐 온도계로 쿠팡에서 (5,420원)에 구매했어요. 

100% 정확하다고는 하기 어렵지만, 보통 오븐 내부 온도가 위치별로 미세하게 다르기 때문에 이점 감안해서 요령껏 잘 사용하고 있어요~

필수 구매 여부: 필수 구매 Yes! (오븐 내부 온도 확인용으로 하나쯤은 필요해요)

 

 

열여섯 번째로는, 베이킹에서 가장 중요한 오븐이에요.

제품명은 위즈웰 GL-48N 프리미엄 컨벡션 오븐이에요.

회사 복지 몰에서 (150,000원)에 구매했어요.

48L 용량에 상/하 11자 열선이 있고, 컨벡션 기능이 포함된 오븐이에요.

3단 오븐이지만 실제로는 베이킹 용으로는 구움색이나 익힘 정도 때문에

1단으로 주로 사용하거나 최대 2단으로 사용하는 것 같아요 (대부분 그러시겠죠?ㅎ)

온도나 익힘 정도에 문제없이 잘 사용하고 있는 제품이에요.

필수 구매 여부: 필수 구매 Yes! (베이킹 기본 기능의 오븐이라면 어떤 제품이든 가능해요-!)

 

 

 

 

마지막으로는, 기타 도구들 (필수는 no, no~ But 있으면 편한 아이템들)에요.

그 첫 번째는 테프론 시트지인데요,

베이킹에 처음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이 마카롱을 만들어 보고 싶어서였다 보니,

때 마침 도구들을 찾다 보니 요 시트 지위에 반죽을 짜서 구워야 하는 것을 보고 충동 (?) 구매를 하게 되었어요.

마찬가지로 쿠팡에서 구매를 했고, 제품명은 베스톰 테프론시트 쿠키팬 (30x33cm, 10개입/ 16,500원)이에요.

 

BUT!!

요 시트지는 3호 원형/사각 틀에 빵을 구울 때에도 그 틀에 맞게 잘라 사용하면 따로 버터를 바르지 않아도 완성품을 꺼내기 수월해서 지금도 잘 이용하고 있답니다~!

특히 세척 후 재사용이 가능한 제품이라 참 좋아요! (추천!)

 

 

요렇게 틀에 맞게 잘라 사용하면 세척해서 재사용도 가능해서 너무 좋아요 :)

 

두 번째로는 짤주머니에요.

에스엘 비닐 짤주머니 (16인치/100개입) 쿠팡에서 (6,830) 원에 구매했어요. 

워낙 대용량이라 한번 사두고 굉장히 오래 쓰고 있어요. 

 

 

 

세 번째로는 선물용 도시락 박스 (50개입)에요.

드림 베이킹에서 12,500원에 구매했고, 지인 분들께 선물로 나눠줄 때 유용하게 사용했어요~

에그타르트는 위에 12구 작은 머핀 틀 기준으로 4개까지 들어가는 사이즈예요.

 

 

 

네 번째로는 위생장갑이에요.

아무래도 식재료를 만질 때 위생이 가장 중요한데요,

손을 아무리 잘 씻고 하더라도 위생장갑을 끼고 하는 것이 훨씬 더 깔끔! 하니까요.

요건 롯데마트에서 조리용 라텍스 장갑 (중/50매) 6,000원에 구매했어요.

요리의 기본은 위생입니다-! ^^ (추천!)

 

 

 

다섯 번째로는 빵칼과 레몬 제스터 에요.

빵칼 (톱칼)은 드림 베이킹에서 (9,900) 원에 구매했고, 레몬 제스터는 쿠팡에서 (더블 치즈 그레이터/2in, 320*70*20mm/7,000원)에 구매했어요. 

레몬 껍질을 갈아 쓰거나, 치즈를 갈아 쓸 때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어요. 

 

 

 

마지막으로는 노른자 분리기예요.

제품명은 아이메이트 스테인리스 계란 노른자 분리기로 쿠팡에서 (9,200원)에 구매했어요.

노른자를 분리할 때 사용하려고 샀지만, 요 아이 없이도 충분히 분리 가능하신 분이라면 구매하지 않으셔도 무방해요. ^^

 

 

 

 

이야.. 이렇게 제가 가지고 있는 도구들을 하나하나 보면서

제가 알고 있는 선에서 제품명과 가격, 간략한 용도와 필수 구매 여부를 리뷰해 보았어요.

 

생각보다.. 도구들이 꽤나 많더라고요 T^T ㅎㅎㅎ

 (혹시 어디 구석에 들어가서 제가 미처 발견 못한 아이들이 있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도....ㅎㅎㅎㅎㅎ)

 

늘 미니멀리즘으로 살아야 한다..

하면서도 베이킹 용품에는 저도 모르게 하나하나 욕심내고 있었나 봐요. (반성해야 된다..ㅠ_ㅜ!!)

앞으로는 장비욕심 (?) 보다는 더 맛있고 더 건강한 베이킹을 위한 노력을! 많이 많이 하렵니다~

 

 

 

 

그럼 우리 또 Bona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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