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Bonajju의 맛있는 홈쿠킹의 Bona입니다.
오늘의 맛있는 홈쿠킹 메뉴는, 바로 리조또 [or 빠에야]에요. 제대로 된 이탈리아의 리조또 [Risotto; 리소토]와 스페인의 빠에야 [Paella; 파에야]라면 쌀을 볶아 사프란 등의 향신료와 함께 토마토와 다양한 채소, 고기, 해산물을 넣고 끓여 만드는 요리이지만, 오늘은 집에 있는 채소와 돼지고기, 새우를 올리브유에 볶아 넣고, 토마토 파스타 소스와 밥을 넣어 간편하게 끓여내 만들어 볼 거예요. •‿•
재료부터 준비해볼게요.
다짐육 (돼지고기 120g), 새우 13마리, 양파 1/2개, 호박 1/3개, 표고버섯 3개, 다진 마늘 2T, 페퍼론치뇨 4알, 토마토 파스타 소스 6T, 굴소스 1T, 물 2컵, 밥 2인분, 파마산 치즈 1T, 피자치즈 두 줌.
맛있는 리조또 [빠에야]를 만들어 볼게요.
1. 올리브유를 두 바퀴 정도 두른 웍에 다진 마늘 2T와 페퍼론치뇨 4알을 넣고 노릇하게 볶아줘요.
(★Tip. 취향에 따라 페퍼론치뇨는 더 추가해줘도 좋아요.)
2. 양파/버섯/호박을 넣고 같이 볶아줘요.
(★Tip. 집에 있는 다양한 채소를 활용해 만들면, 냉장고 파먹기에도 안성맞춤이에요.)
3. 어느 정도 볶다가 다진 돼지고기를 넣고 후추를 톡톡톡 뿌려 같이 볶아줘요.
4. 새우살 (6마리는 다져서 & 7마리는 통째로)을 넣고 살짝 볶아줘요.
(★Tip. 새우살의 일부는 살짝 다져서 같이 넣어주면, 밥알과 같이 씹히는 식감이 훨씬 풍성해져서 정말 좋답니다.)
5. 토마토 파스타 소스 6T와 물 2컵 (종이컵 기준) & 굴소스 1T를 넣고 끓여줘요.
6. 어느정도 끓으면, 밥 2인분을 넣고 같이 끓여 마무리해줘요.
쨔란, 맛있는 리조또 [빠에야]가 완성되었어요.
오리지널 리조또와 빠에야 그 둘 사이 어딘가에 자리하고 있을 것만 같은, 오늘의 맛있는 한 끼 완성. ♡
리조또와 빠에야는 미세하게 다른 부분이 있지만, 사실 겉모습만으로 그 둘을 구분하기에도 맛으로 그 차이를 느끼기에도 어려움이 있어요. 그런데 말입니다, 왜 구분해야 하죠? 맛이 좋으면 그것으로 충분하지 않을까요?
분명한 건 두 가지 모두 쌀이 들어간 매력적인 요리라는 것과 동시에, 냉장고에서 차례를 기다리고 있는 재료들을 활용해 다양한 버전으로 만들어 먹기가 가능한 사랑스러운 요리라는 것만은 분명한 것 같네요. ˘◡˘
그럼 오늘도 Bona가 준비한 요리, Bon appétit [보나베띠]: 맛있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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